Development/Linux21 리눅스에서 크롬 원격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문제 해결하기 리눅스에 크롬 원격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을 설치한 후, 아이패드로 접근할 시, 데스크톱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 때문에 불편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처에서 설명하는 바대로 적용한다. Home 폴더에 New Document를 만든 후, 파일 이름을 .chrome-remote-desktop-session 으로 설정하고, 파일의 내용을 startxfce4 로 수정한 후 저장한다. sudo apt-get install xfce4 Reference https://igotit.tistory.com/entry/%EC%9A%B0%EB%B6%84%ED%88%AC-%ED%81%AC%EB%A1%AC%EC%9B%90%EA%B2%A9%EB%8D%B0%EC%8A%A4%ED%81%AC.. 2018. 12. 21. vi 명령어, 다음 페이지, 페이지 이동 Ctrl + F Reference http://ingorae.tistory.com/399 2018. 12. 20. sudo python 명령어 실행 시, default로 python2.x 버전 실행되는 현상 수정하는 법( python , ln ) 우분투는 처음부터 python2와 python3가 함께 설치 되어 있다. 터미널에서, $ python 명령어를 치면, python3가 default로 실행되지만, $ sudo python 명령어를 치면, python2가 default로 실행된다. 이러한 암묵적인 차이점 때문에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위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먼저, sudo가 아닌 상황에서의 python 버전을 알려면 $ python —version sudo 상황에서의 python 버전을 알려면 $ sudo python —version 또는 $ which python과 $ sudo which python도 해당된다. anaconda3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python3의 path가 anacon.. 2018. 12. 20. sync 시스템 작업을 위하여 모니터를 보고있는 이 순간 우리의 작업대상이 되는 데이터는 전부 시스템 메모리 에서 그 작업이 이루어진다. 작업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는 메모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저장하지 않는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는다. 작업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전원이 나가거나 장애로 인하여 시스템이 다운되었다면 작업중이던 메모리의 데이터들은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즉, 저장되지 않은 데이터는 모두 잃어버린다는 의미이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OA용 SW에는 자동저장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작업하고 있는 중간에 주기적으로 자동저장해 준다. 사용자가 작업중이던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디스크로 저장하는 작업을 프로그램이 주기적이면서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바로 자동저장이라는 기능이다. 그리고 이런 저장작업을 .. 2018. 12. 2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