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1 미스터 선샤인 대사 대부분 차별이었다. 차별을 이겨내니 특별해졌다. 어차피 피었다 질 꽃이면 제일 뜨거운 불꽃이고 싶다. 양반의 횡포보다 천민이 천민에게 부리는 행패가 더 잔인하다. 2018.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