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항식1 다항식이란 다항식이란여러 피연산자와 사칙연산 연산자(+,*,/,-)가 결합한 것을 말한다. 즉 연산자로 묶인 항들이 여러 개인 것을 말한다. 항(項) 곱으로 묶인 하나의 덩어리를 의미한다. 한자로 項이라는 단어는’인간의 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의 목처럼 서로 연결되어서 한 몸처럼 움직이는 것을 항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계(係)수란 문자 앞에 매달린 수를 의미한다. 係라는 단어는 ‘관계되다, 끈으로 매달리다’의 뜻이다. 차(次)수란 곱해진 문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次라는 단어는 ‘횟수, 개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xy라는 단항식을 예로 들면, 이 단항식 자체로는 이차항이라고 할 수 있지만, x에 대한 일차항 혹은 y에 대한 일차항이라고도 본다. 또한 다항식 내에서 가장 큰 차수가 식 전체의 차수를 결정.. 2018. 12. 23. 이전 1 다음